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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국립공원 스템프 투어.

스템프 찍는것도 좋아하고 그곳에 가게 되면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에 스템프 여권을 받기 위해

태안반도에 다녀왔다.

날씨도 좋았고 평일이라 차도 막히지 않아서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왔다.

미리 전화를 해서 책자가 있는지를 확인 했기에 관기 사무소로 바로 직행.

사무소 입구에 있던 스탬프.

  

 

 

북한산,설악산,오대산,치악산,태백산,계룡산,소백,속리산,월악산,태안해안,내장산,다도해해상,덕유산,무등산,변산반도,

월출산,가야산,경주,주왕산,지리산,한려해상,한라산까지 총 22개의 국립공원의 소개와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열심히 다녀보자!

 

 

내가 방문한 곳은 몽산포 탐방 지원센터로 몽산포바닷가 구경만 잠시 하고 돌아왔다.

몽산포 바닷가 길이 너무 예뻐서 천천히 걸으며 촬영.